전소민→이홍기, 구기동 찾았다..어색한 분위기에 “무슨 파티를 하자고” (‘구기동프렌즈’)[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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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9: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구기동 프렌즈’ 김대호, 신기루, 전소민, 이홍기가 구기동 하우스를 찾았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친구들을 초대해 ‘마흔 육상 파티(마육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밤, 급하게 친구들을 초대한 멤버들. 급 번개 응해준 친구들은 총 4명이었다.

가장 먼저 최다니엘의 친구인 전소민이 등장했다. 전소민은 최다니엘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뒤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어 “리틀 장근석”이라고 했던 장근석의 친구 이홍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너 이홍기 씨 알아?”라고 물었고, 이다희는 “나 처음 본다. 진짜 화려하게 생겼다”라고 신기해했다. 장근석은 친구들을 소개해주다 가족사진을 공개했고, 이홍기는 “AI야?”라며 믿지 못했다.

세 번째로 장도연의 친구가 등장했고, 장근석은 “나와 친해지고 싶다는 그분?”이라며 기대했다. 장도연의 친구는 바로 신기루였다. 두 번째 방문이지만 동사친들과 초면이라는 신기루는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고, 경수진은 “TV 보는 것 같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안재현의 친구로 김대호가 구기동 하우스를 방문했다. 모두 모였지만 어색한 분위기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짧은 대화 후 금세 찾아온 침묵에 친구들은 눈치만 살폈는데.

이때 신기루는 “이렇게 어색한데 무슨 파티ㅡㄹ  하자고 부른 거야?”라고 팩폭을 날렸고, 전소민은 “내가 이런 분위기를 언제 마지막으로 느껴봤나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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