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잘 안다" 전현무, 15살 연하 이혜성 또 소환? 김다영 한마디에 진땀('전현무계획3')

연예

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10: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14세 연하 아내 김다영과 결혼한 배성재를 향해 농담을 건네다 과거 연애사까지 소환돼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성재, 김다영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스포츠 중계 시절을 떠올리며 "역도 중계로 시청률 1위를 한 적이 있다"며 "없어진 중계를 살려낸 거다. 결과적으로 배성재를 이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배성재는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화제를 모은 건 배성재의 비밀 연애 에피소드였다. 배성재는 김다영과 2년간 비밀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상황.당시 전현무는 이를 전혀 모르고 있었고, 오히려 배성재에게 연애 상담까지 해줬다고.배성재는 "재밌긴 했다"고 웃었고, 곽튜브 역시 "나도 그때 비밀 연애 중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자연스럽게 14살 나이 차이 이야기가 나왔다. 곽튜브가 "92년생과 78년생은 대화가 되냐"고 묻자 전현무는 "그 정도 나이 차이는 막히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그러자 김다영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아, 경험 있으시냐"고 받아쳤고, 곧바로 "죄송하다"고 수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도 지지 않고 "92년생 잘 안다"고 받아치며 너스레를 떨었다.이는 전현무가 지난 2019년 15살 연하인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22년 결별했던 과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 상황.예상치 못한 '92년생' 언급에 출연진 모두 폭소를 터뜨렸고, 전현무 역시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비하인드와 신혼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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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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