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김대호와 게임 중 ‘입술’ 접촉 사고..“나쁘지 않았다” (‘구기동프렌즈’)[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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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10: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구기동 프렌즈’ 김대호와 장도연이 게임 중 뜻밖의 접촉사고를 당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친구들을 초대해 ‘마당 육상 대회(마육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희 팀과 경수진 팀으로 나뉘어 마당 육상 대회를 시작한 멤버들. 첫 번째 게임으로 ‘나를 즈려 밟고 가세요’로 게임 시작을 했다. 해당 게임은 양쪽 끝에서 동시에 출발해서 상대를 만나면 가위바보 해서 이기면 전진하고, 먼저 상대방 영역으로 도착한 팀이 이기는 거였다.

한참 무르익을 때 김대호와 장도연이 대결에 나섰다. 폭풍 전진하던 중 입술이 부딪히는 접촉 사고가 일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다니엘은 “둘이 뭐야”라고 했고, 안재현은 “누나 미안해. 내 친구지만 미안하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이에 장도연은 “괜찮아 나쁘지 않았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최다니엘은 “진짜 부딪혔냐”라며 궁금해했다. 전소민이 “살짝 닿았다”고 하자 다시 한번 놀라워했다.

김대호의 배려로 가위바위보 후 전진한 장도연은 이번엔 안재현과 부딪혔다. 안재현은 “상습적이다”라고 했고, 최다니엘은 “야 너 뽀뽀하려고 나왔지”라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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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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