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위기 속..장승조 뒤통수 쳤다 “트로이 목마 해보려고” (‘멋진 신세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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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3일, 오전 06: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채서안과 합심해 장승조 뒤통수를 쳤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1회에서는 최문도(장승조 분)의 뒤통수를 치는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문도는 차일그룹 회장 차달수(윤주상 분)에게 앙심을 품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모자라 차세계가 이끄는 비오제이를 나락으로 가게 만들어 지분을 가져오는 계략을 펼쳤다.

심지어 이사진들까지 포섭한 최문도는 과반수 이상의 표를 받아 차달수의 빈자리에 앉게 됐다. 이를 지켜본 모태희(채서안 분)는 최문도를 찾아가 “나랑 손 잡자”라며 리조트 사업과 관련해 솔깃한 제안을 했다.

모태희는 비오제이 지분을 모창에서 인수하겠다면서 상당한 프리미엄을 약속한 것. 또한 “모창에서 운영 중인 리조트 체인과 손을 잡으면 최단 기간 동남아 시장 확장도 장담한다”라고 했다.

모태희 제안을 받아들인 최문도는 차일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리조트 사업을 공개했다. 그는 “요 며칠 전례 없는 재난을 맞았다. 비극적 사고가 있었고, 회사 명운이 흔들리는 위기와 마주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우리 새로운 차일은 법과 원칙, 정의를 따르며 여러분의 땀이 공정하게 평가받는 새 시대를 열겠다”라며 송진 복합 리조트 사업과 함께 모태희를 소개했다.

모태희는 “앞으로 모창그룹은 차일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차세계를 소개해 반전을 선사했다.

술렁이는 분위기 속 차세계는 “복합 리조트 총괄 사업을 맡게 될 TF팀 본부장”이라며 “탕아가 돌아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에 당황한 최문도는 “이게 무슨 짓이야?”라고 물었고, 차세계는 “나도 그거 한 번 해볼라고. 트로이의 목마. 도둑놈을 잡으려면 일단 도둑놈 소굴로 들어와야지”라고 받아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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