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2세 기도.."그 어떤 상보다 '착상'만 되길"('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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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3일, 오후 01:28

[OSEN=선미경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2세를 간절히 빌었다.

김준호가 케이블채널 E채널, 채널S 예능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스리랑카 여행 중 김지민과의 2세 기도를 올린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스리랑카의 유명한 소원 명소인 카타라가마를 여행한다. 카타라가마에서 코코넛은 신성의 열매로, 코코넛을 사서 신전 제단에 내리쳐 깨트리며 소원을 비는 문화가 있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 김지민이가 항상 건강하고, 나랑 예쁜 아이가 착상되길 기원한다”라면서 코코넛을 신전 제단에 세게 내리친다. 하지만 코코넛이 전혀 깨지지 않아 김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러자 유세윤은 “이번엔 착상이 안 되나 보다”라면서 걱정하기도 했다.

2세에 대한 바람이 컸던 김준호는 “코코넛 하나 더 사올까?”라면서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결국 홍인규는 양동이에 물을 채워서 기도하는 곳을 알려주며 김준호를 안심시켰다.

김준호는 양동이 의식을 시작하면서, “올해 어떤 상도 필요 없다. 제발 ‘착상’만 부탁드린다”라면서 2세 기도를 올려 눈길을 끈다.

김준호의 간절한 2세 기도 현장은 1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독박투어’ 스리랑카 여행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E채널, 채널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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