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잠실도 꽉 채웠다… 亞투어 서울 공연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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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3일, 오후 02:5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변우석 팬미팅 투어 포스터.(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7월 4~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시크릿 라이브러리> 인 서울’(2026 BYEON WOOSEOK ASIA FANMEETING TOUR in SEOUL)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일반 예매를 진행하기도 전에 전 회차 티켓이 동난 것으로, 변우석을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특히 잠실실내체육관은 배우 단독 팬미팅으로는 적지 않은 규모의 공연장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선예매에서 빠르게 매진을 기록하며 배우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변우석의 흥행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 팬미팅은 ‘더 시크릿 라이브러리’(The Secret Library)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다. 팬들과 함께 쌓아온 추억을 돌아보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특별한 공간을 테마로, 변우석만의 진솔한 이야기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 공연 이후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서울 공연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이후 투어 역시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진 행렬을 변우석의 확장된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신호로 보고 있다. 드라마와 광고, 패션계를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팬미팅 시장에서도 강력한 동원력을 입증하며 한류 스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변우석은 오는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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