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서용빈, 이혼 10년 차에도 연락하는 이유...딸과 '시밀러룩' 부녀 데이트까지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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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3일, 오후 02:29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유혜정이 이혼 후에도 여전히 딸과 다정한 전 남편의 일상을 공개할 전망이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혜정의 딸 서규원은 "최초 공개"라며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모습을 담았다. 그가 만난 상대는 바로 친부, 전 야구선수 서용빈이었다. 서용빈은 딸을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서용빈, 서규원 부녀는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했다. 서규원은 "시밀러룩 보여줘야지"라며 아빠 서용빈을 이끌었다. 이에 거울 앞에서 다정한 두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서규원은 서용빈이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로 있는 한국 프로야구 구단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에서 응원을 펼쳤다. 이에 유혜정의 전 남편 서용빈이 이혼 후에도 딸과 다정한 근황을 보내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유혜정과 서용빈은 지난 1999년 결혼해 딸을 낳았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이후 유혜정은 홀로 딸 양육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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