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월드컵 체코전 승리의 주역 축구대표님 골키퍼 김승규를 만났다.
박수홍은 12일 "김승규 선수 오늘 정말 멋졌어요 고마워요. 예쁜 딸 탄생도 축하해요♥"라며 "#월드컵 #대한민국화이팅 #김승규선수 #최고 #축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이 공항에서 김승규 선수를 만나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딸 재이와 공항에서 우연히 김승규 선수를 만났고, 다 같이 단체샷을 찍으면서 "대한민국 최고♥"라고 남겼다. 김승규 선수 역시 수줍게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선발 출전한 골키퍼 김승규는 후반전 2대1 상황에서 상대편 체코 공격수의 결정적인 슈팅을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많은 축구팬이 김승규의 아내 김진경의 SNS을 찾아가 “오늘 아빠가 승리를 지켜냈어”, “오늘의 MVP는 달밤이 아버님이셨습니다”, “달밤이가 복덩이네요. 달밤아빠가 나라를 구하셨어요. 순산도 축하드리고 겹경사가 계속되시길”,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 등 축하 댓글을 쏟아냈다.
모델 출신 김진경은 지난 4일 첫 딸을 품에 안았지만, 김승규는 월드컵 국가대표로 출전하면서 아직 딸을 직접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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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수홍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