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시온이가 좋아하겠다”더니..에스파 카리나·윈터 만나 헤벌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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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3일, 오후 05:57

[OSEN=김채연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에스파 카리나, 윈터를 만난 뒤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는 ‘이강인이 경기 직전 기성용을 찾아와 한 말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성용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멕시코 경기장을 찾았고, KBS 해설위원인 이영표를 발견하고 “화이팅 하세요”라며 응원을 북돋웠다.

이때 기성용은 관중석에 있던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를 발견했고, 기성용은 “카리나? 우리 시온이가 좋아하겠다”고 웃었다.

카리나와 윈터를 확인한 기성용은 웃으며 “저희 시온이가 좋아할 거 같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나지 못했고, 이어 “저 사진 못 찍겠죠?”라고 아쉬워했다.

이때 카리나와 윈터도 기성용을 알아보고 흔쾌히 사진 촬영에 응했고, 기성용은 사진 촬영을 마친 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기성용은 “시온이가 너무 좋아할 거 같은데요? 대박인데 오늘”이라고 말하면서도 헤벌쭉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함께 동행한 슛포러브 대표는 “아 근데 방금 표정이”라고 꼬집었고, 기성용은 “이따 카메라 끄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형수님 이거 좀 보세요”, “딸은 핑계고 기성용이 더 좋아하는 거 같은데”, “우리 이거 숨겨줍시다”, “아빠 일하러 갔으면 일을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2013년 8살 연상의 배우 한혜진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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