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이경규가 월드컵 변수까지 고려한 철저한 방송 플랜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이경규가 건강하게 간다!'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 이경규와 이윤석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두 번째 코스인 마사지숍으로 이동하던 중 차 안에서 월드컵 이야기를 나눴다. 월드컵 직관을 위해 체코를 방문할 예정인 이경규는 한국이 3대0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유재석은 "2대1로 이길 것 같다" 예상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 방송 언제 나가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월드컵 첫 경기 다음 날 방송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이긴다, 비긴다, 무승부다" 세 가지 버전으로 미리 녹화해 놓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의 아이디어에 멤버들은 "역시 대부님", "많이 배웁니다"라고 반응하며 폭소를 터뜨렸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