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별 위기’ 임지연 눈물 글썽…허남준, 무너질듯한 눈빛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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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3일, 오후 07:16

임지연과 허남준이 강제 생이별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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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지난 11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조선으로의 강제 회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차세계(허남준 분)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물들였다. 특히 엔딩에서 서리(단심)가 몸주의 기억이 얽혀드는 혼란 속에서도 자신을 구하러 온 세계를 마주한 순간, 현생에 머물고 싶다는 애절한 속내를 오열로 쏟아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서리와 세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무언가 결심한 듯한 서리의 표정과 함께 눈에 그렁그렁 맺힌 눈물이 가슴을 아릿하게 만든다. 앞서 서리는 자신이 갑자기 조선으로 돌아가게 될 경우를 대비해 세계의 전 정혼자 모태희(채서안 분)에게 세계를 부탁하며 혼자만의 이별 준비를 한 바.

세계는 서리의 모습에 굳어버린 모습이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흔들리는 세계의 눈빛은 보는 이들까지 애타게 만든다. 강제 생이별 위기에 놓인 이들의 애틋한 운명이 담길 12화는 오늘(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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