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기태영이 최근 건강 이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내가 작품을 몇 개를 했는데!” 유진이 게임하다 폭발한 이유(+독박육아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근황 토크로 말문을 열었다. 기태영이 “병안으로”라고 하자 유진은 “병자로 지냈다”라고 알렸다. 기태영은 “김종국 선배가 TV에 나와서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했더라. 저도 똑같이 그런 식으로 안 좋았다. 저랑 같은 건지 모르겠는데 끝날 때 이석증오고 끝날 때쯤 B형 독감왔다”라고 밝혔다.
유진은 “아이들, 오빠 완전 독박 육아 플러스”라며 “너무 감사한건 제가 괜찮았다. 집안일을 누가 할 것이며”라고 했다. 기태영은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 유진이가”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유진은 “둘다 학교 가면 편한데 일주일 동안 로희가 안 가고 집에 있고 그 다음주가 로린이가 안가고 집에 있고 그 다음에는 아빠가 아팠다”라고 설명했다.
기태영은 “아니 근데 나는 이렇게까지 아픈 거는 되게 드문 일이다”라고 했고, 제작진은 “김종국님도 그렇고 태영 선배님도 그렇고 그러신 거 보면 운동을 안 하는 게”라고 물었다.
당황한 기태영은 다급하게 “아니야”라며 “이거 안 그래도 김종국 선배님이랑 만나서 같이 그때 이야기를 할 거다. 아픈 게 운동 때문은 아니다. 진짜 아니다. 운동은 오히려 겨울 내내 아예 못 했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옆에서 유진은 “제가 볼 때는 좀 심한 운동도 일조하지 않았나”고 했고, 기태영은 “아니다. 잘못 이게 전해지면 사람들이 운동에 대해서 오해가 생길까 봐”라고 받아쳤다. 이에 유진은 “운동해야지 근데 너무 많이 많이 과한 운동을 한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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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진VS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