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정아가 뜨개질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정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 집에는 동생 효정이 물건들을 다 꺼내 짐 정리에 나섰다. 자신의 물건을 막 버리려고 하자 화가 난 박서진은 열심히 담았던 걸 다 쏟아버렸다.
효정이 “버리는 게 아니라 누구 주려고 한다”고 했지만 박서진은 “내 돈주고 내가 샀는데 버린다고 하니까 아깝지 않나”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박정아는 “난 효정 씨 마음 이해간다. 우리 남편도 맨날 운동기구 산다 사서 일주일 쓰고 어딘가에 방치한다. 애초에 사질 말고 빨리 정리하지 이런 생각든다. 난 효정 씨 마음 이해간다 “라고 효정의 마음을 이해했다.
한편, 박서진의 운동방은 민화방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대신 운동기구들이 거실 곳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박정아는 “취미방 있는 건 좋은 것 같다. 저도 취미가 있다”라며 취미가 뜨개질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수세미도 짠다. 사연이 있는 게 남편이랑 트러블 있거나 속상하거나 할 때 짜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지금까지 100개 만들었다는 박정아는 “(남편을) 반품 시킬 수 없으니까 반품 시켜도 안 가져가뎌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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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