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걸도 나갈 뻔? “김선태, 같이 나가자고..공무원 관두기 어려워 거절” (‘전참시’)[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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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전 12: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김선태로부터 같이 나가자고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충주걸’ 최지호는 ‘충주맨’ 김선태가 퇴직 후 충주시 유튜브를 책임지게 된 바. 당시 ‘추노’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임자와 비교 힘들지 않았냐는 물음에 그는 “그때 설날이었는데 기사가 하루종일 나갔다. ‘후임은 누구’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몸져 누웠다. 스트레스 받으면 몸살이 나는 걸 처음 알았다. 탈모 생길 거 같고”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김선태가 나간 후 구독자가 97만 명에서 75만 명으로 떨어졌다고. 현재는 82만 명으로 늘어나 스튜디오에서 축하를 받았다.

어김없이 시청으로 출근한 최지호는 공공기관에서 밀려오는 러브콜을 받으며, 주도적으로 일정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홍현희는 “지금 채널 잘 되고 있는데 (퇴직 당시) 같이 가자고 안 했냐”라고 물었다.

최지호는 “같이 가자고 제안하셨는데 근데 저도 이제 공무원 그만두고 나가기도 어렵기도 하고, 팀장님도 그만두고 나가면 부담스러우실 거 같더라. 리스크가 서로 그래서”라며 “감사하지만 그냥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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