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논란 이후 광고로 복귀 예고…서인영 재혼[희비이슈]

연예

이데일리,

2026년 6월 14일, 오전 09:01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희비이슈’는 한 주의 연예 이슈를 희(喜)와 비(悲)로 나누어 보여 드리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김수현(왼쪽)과 서인영(사진=이데일리 DB)
6월 둘째 주에도 다양한 이슈들이 대중을 찾았다. 배우 김수현이 해외 광고 촬영으로 복귀 신호탄을 쐈다. 정경호, 최수영은 공개열애 14년 만에 결별했다. 유튜브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찾은 그룹 쥬얼리의 서인영은 재혼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사진=이데일리 DB)
◇김수현 복귀 시동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 약 1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8일 이데일리에 “김수현이 내달 중 필리핀 광고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내달 14일 필리핀 패션 프랜드 벤치의 모델로 광고 촬영에 나선다.

앞서 김수현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과 법정공방을 벌였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열애를 했다고 주장해왔다. 이런 가운데 김세의 가세연 대표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이에 김수현 측은 “무엇보다 긴 시간 김수현 씨를 응원하며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알려졌던 디즈니플러스 ‘넉오프’ 공개 일정은 여전히 미정이다.

정경호(왼쪽)와 최수영(사진=이데일리 DB)
◇정경호·최수영 결별 인정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14년 만에 헤어졌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과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1월 만남을 인정하고 연예계 대표 공개연애 커플로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서인영(사진=서인영 SNS)
◇서인영 재혼 “응원해 주셨으면”

서인영이 올 하반기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의 예비남편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남편은 초혼”이라며 “가족끼리 이미 다 만나고 상견례도 마쳤다”고 전했다.

또 서인영은 유튜브를 통해 결혼식을 공개하겠다고 전하며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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