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힙합 품은 트레저, 'IF I' MV 1억 뷰 돌파..자체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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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전 09:12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트레저가 신곡 'IF I'로 자체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신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글로벌 상승세를 증명하고 있다.

1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는 전날(13일) 오후 4시 49분경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1일 오후 6시 음원이 발매된 지 불과 11일 22시간 49분 만에 달성한 쾌거로, 트레저가 지금까지 발표한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라는 점에서 이들의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실감케 한다.

이번 'IF I' 뮤직비디오는 YG엔터테인먼트 특유의 정통 힙합을 트레저만의 감각적인 색깔로 완벽하게 재해석했다는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흑백 톤의 세련된 연출과 멤버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파워풀하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져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러한 뮤직비디오의 열기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으로 고스란히 옮겨붙어 거센 댄스 챌린지 돌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양팔을 활용해 리듬을 타는 직관적이고 힙한 안무가 크게 주목받으면서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전 세계 팬 및 댄스 크루들의 커버 영상이 쏟아지는 중이다. 특히 챌린지를 넘어 리믹스, 유머 콘텐츠 등 다채로운 2차 창작물이 빠르게 확산되며 코어 팬덤을 넘어 새로운 대중적 유입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폭발적인 화제성은 곧 글로벌 플랫폼의 주요 지표 상승으로 직결되며 트레저의 막강한 파급력을 증명했다. 컴백 이후 트레저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12일 구독자 800만 명을 단숨에 돌파했으며,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 역시 단기간에 약 50만 명가량 급증하는 등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앨범 전곡을 힙합 트랙으로 꽉 채우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 트레저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한 이번 '[NEW WAV]' 앨범으로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아이튠즈 앨범 차트 13개 지역 1위, 한국 및 일본 주요 음반 차트 정상 석권, 음악방송 1위 등 굵직한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파죽지세의 흥행 궤도에 오르며 팀의 화려하고 성공적인 제2막을 활짝 연 트레저의 향후 행보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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