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강예원 "父가 남긴 빚만 11억 이상…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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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4일, 오전 09:42

배우 강예원이 솔직하고 털털한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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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영화 '해운대', '하모니' 등으로 사랑받은 '4차원 배우' 강예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배우 강예원이 민낯으로 등장, 홍조 가득한 피부와 돋보기안경을 쓴 털털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인표를 연상시키는 강예원의 양치질 장면을 본 MC 서장훈은 "저런 모습까지 나와도 돼요?"라며 놀랐을 정도였다. 스페셜 MC로 나온 강예원의 절친 한채아 역시 "언니가 많이 내려놨네요"라며 강예원 母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과 함께 살고 있는 룸메이트는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제일 완성도 있다. 이제 몰래 성형 좀 그만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강예원은 "눈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거야!"라고 분노하며 7번의 성형 변천사를 고백해 강예원 母를 당황케 했다. 특히 강예원은 최근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해 화제가 됐던 바 있는데, 성형 수술만 7번을 했다는 강예원의 성형 속사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강예원은 약 한 달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채무를 확인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갔다. 아버지가 남긴 부채 규모를 알게 된 강예원은 큰 충격을 받아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변호사가 "지금 확인된 아버지의 빚만 10억~11억"이라고 한 것. 심지어 변호사는 확인되지 않은 추가 채무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예원은 아버지가 남긴 빚을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의 회사 직원들을 만났다. "밀린 월급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갚겠다"며 눈물을 보인 강예원에게 직원들은 그동안 강예원이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

한편 강예원의 눈물의 약속은 오늘(14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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