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 출격…전여여정·김태양 부상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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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4일, 오전 09:5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14일 울산광역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열리는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최근 부상을 입은 멤버 전여여정과 김태양은 소속사의 사전 공지에 따라 착석한 상태로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뉴비트는 제3둔치에 마련된 리버 스테이지(River Stage)에서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공연을 펼친다. 리버 스테이지는 시원한 태화강 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야외무대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뉴비트는 이번 무대에서 디지털 싱글 ‘카푸치노’(Cappuccino)와 첫 미니 앨범 수록곡 ‘언빌리버블’(Unbelievable)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다채로운 무대 매너를 앞세워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뉴비트는 데뷔 이후 각종 무대에서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5세대 슈퍼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매 무대마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녹여낸 공연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앞서 뉴비트는 첫 번째 전국 투어 ‘2026 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첫 미니 앨범 ‘라우더 댄 에버’(LOUDER THAN EVER)의 타이틀곡 ‘룩 소 굿’(Look So Good)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에는 뉴비트를 비롯해 백지영, 이영지, 크라잉넛, 포레스텔라, 김희재, 키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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