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사진=KBS2)
그동안 현재와 과거 학교를 비교하며 웃음을 선사했던 ‘낭만의 시대’는 사회 전체로 시선을 돌린다. 앞으로 다양한 사건들과 현상을 풍자할 계획이다.
이날 ‘낭만의 시대’는 경찰 조사를 마친 범죄자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뒤 취재진 앞에 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의 아픔보다 가해자들의 인권이 더 강조되는 상황을 꼬집는다.
특히 범죄자들의 인권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생각한 나머지 경찰서 앞에 레드카펫이 깔리는 미래 상황을 그려 쓴맛 가득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여기에 사이다 반전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어두운 창고에서 짐을 꺼내 오라는 심부름을 하게 된 ‘휴먼이’ 강명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강명선은 야간 모드가 있다며 자신만만했던 것과 달리 칠흑 같은 창고의 문이 열리자 잔뜩 긴장한다. ‘쫄보’가 된 휴먼이는 겁 많은 사람들과 똑같은 행동을 보여주며 웃음을 예고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1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