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남친♥︎' 바타 또 언급..미미에 "내 남친 친구들 소개?" (런닝맨)

연예

OSEN,

2026년 6월 14일, 오전 10:56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가 연애관을 깜짝 고백하고 배우 지예은은 공개 연인인 댄서 바타를 다시금 언급한다.

오늘(1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파이터 김동현의 집을 방문하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 집들이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에서 패배할 때마다 ‘육아공’을 획득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공을 가장 많이 모은 멤버는 촬영 종료 후 김동현 자녀들의 독박 육아를 도와야 하는 무시무시한(?) 벌칙을 받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격한 오마이걸 미미의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관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녹화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자연스럽게 이상형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자, 미미는 “나는 연애를 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가야 한다”라며 한 사람과 깊은 인연을 맺고자 하는 확고한 가치관을 밝혀 오빠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미미의 깜짝 폭탄 발언에 ‘런닝맨’ 멤버들은 인생 선배로서 “사람을 오래 봐야 한다”,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때 옆에서 이를 듣던 지예은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내 남친 친구들 소개해 줘?”라고 즉석에서 깜짝 소개팅을 제안해 현장을 훈훈함과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는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는 중이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다.

한편, 김동현의 자녀들을 육아해야 하는 엔딩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육탄전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첫 번째 미션은 상대의 몸에 붙은 문제 쪽지를 찾아내 팀원들이 맞히는 ‘육탄 퀴즈전’으로, ‘능력자’ 김종국과 ‘UFC 파이터’ 김동현의 레전드 맞대결이 성사됐다.

자신만만하게 나섰던 김동현은 김종국의 압도적인 괴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짓눌렸고, 급기야 “이런 사람하고 스파링하기 제일 싫다”며 백기를 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UFC 세계 랭킹 6위가 왜 이러냐”며 핀잔을 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이어진 유재석과 양세찬의 대결은 치열한 몸싸움을 넘어선 ‘막장 매치’로 흘러갔다. 발냄새 공격부터 맨발로 얼굴을 압박하는 등 온갖 ‘시큼이 기술’이 난무한 것. 유재석이 의외의 괴력으로 반격에 나서자 당황한 양세찬은 급기야 옷까지 벗어던지는 ‘나체 투혼’까지 불사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nyc@osen.co.kr

[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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