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가수 강민경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29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4/202606141322775296_6a2e30fd7c137.jpg)
[OSEN=장우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스페셜 MC로 나선다.
14일 OSEN 취재 결과, 강민경은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 연출 권재오, 작가 이민정, 이하 ‘해피투게더’)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강민경은 ‘해피투게더’와 인연이 깊다. 지난 2017년 7월 ‘너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으로 함께했던 강민경은 2018년 3월 ‘목요일 목요일은 즐거워’ 특집과 ‘긴 머리 휘날리며’ 특집을 통해 유재석과 만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종신과는 ‘슈퍼스타K6’로 인연이 있고, 당시 강민경은 경상도·전라도 지역 예선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타임캡슐’, ‘이 사랑’, ‘8282’,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거북이’,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나의 오랜 연인에게’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한민국 최장수 여성 듀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하며 ‘KBS 예능의 근본’으로 자리매김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 오는 7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금요일 예능으로 돌아온 ‘해피투게더’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선을 보인다.
강민경에 앞서 첫 번째 스페셜 MC는 이효리로 확정됐다. 이효리는 2002년 4월 ‘해피투게더’ 최초 여성 MC로 발탁되어 예능 진행에 처음 도전했고, 2006년 5월 ‘해피투데너 프렌즈’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국민 남매’로 불리는 유재석과 이효리의 재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