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위고비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된 그의 한줌 허리 공개에 전현무와 김숙마저 입을 다물지 못했다.
1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에서는 폭풍 감량에 성공한 이순실의 환골탈태 비주얼이 베일을 벗는다.
앞서 무려 3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이순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한손에 잡힐 듯한 가녀린 개미허리를 자랑한 그는 “원래 2XL를 입었는데, 이제는 44반 스몰 사이즈를 입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그의 프로필은 키 171cm에 몸무게 59kg. 완벽한 '뼈말라' 몸매로 변신한 것.
이순실은 스몰 사이즈 옷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퀸 오브 더 아시아!”를 외치며 즉석 마트 런웨이를 선보였다.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슬림핏과 모델 못지않은 당당한 걸음걸이에 MC 전현무는 “진짜 많이 뺐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MC 김숙 역시 눈앞의 현실을 부정하듯 “진짜 날씬하다. 카메라가 잘못된 거 아니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실과 배우 한다감의 특별한 친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던 한다감이 이순실과 뜻밖의 인맥을 자랑한 것.
과거 한 토크쇼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나이와 분야를 뛰어넘는 두터운 우정을 이어오고 있었다. 한다감은 이순실의 마트 시장조사에 직접 동행하며 남다른 '찐친 바이브'를 뽐낼 예정이다. 환골탈태한 이순실과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한다감이 마트에서 어떤 특급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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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