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임신 후 달라진 몸.."하마같아"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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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02:16

[OSEN=김나연 기자]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후 온 몸이 아파오는 현실 고충을 토로했다.

14일 'Go! 우리' 채널에는 "임신 중 운동 어디까지 해도될까? 임산부 고우리의 첫 산전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고우리는 "오늘은 임신 21주차를 맞아 산전운동을 하러 왔다. 요즘들어 하마갖고 온 몸이 아파온다"며 산전 운동을 하러 왔다.

그는 "이제 21주 딱 돼 가는데 너무 힘들다. 허리도 이제 슬슬 아프고.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라고 힘들어 했고, 율쌤은 "여기저기 다 아파 오실거다. 임산부분들은 환도선다가 시작된다. 허리 아랫쪽 골반이 다 아픈 상태를 말한다. 임신하면 스스로 느낄거다. 점점 계속 붓고 특히 막달 돼서 더 많이 붓는다. 그 전에 몸을 잡아놓지 않으면 진짜 막달엔 걸어다닐수조차 없을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고우리는 "지금 제 상태는 어때 보이냐"고 묻더니 한숨이 쏟아지자 "한숨만 나오냐"고 웃었다. 그는 "몸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에 "일단 장시간 걷는다거나 서있을때 허리가 진짜 많이 아프고 다리도 너무 붓고. 원래 다리가 붓는 체질이기도 했는데 임신 하니까 더 붓는다"고 힘들어 했다.

이어 "애기 낳고 나면 더 아프다. 릴렉신 호르몬이 6개월까지 계속 나온다. 애기 낳기 위해 분만하기 위해서 벌어지게끔 유연해지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말하자 "애기 나오면 그래도 괜찮아지는거 아니냐"고 놀라며 "그럼 산후운동도 진짜 중요하네"라고 의욕을 다지기도 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Go!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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