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이대은 저격수 등장? 한양대 기세에 위기…'야신' 김성근 묘수는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4일, 오후 03:05

스튜디오 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한양대의 기세에 흔들린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6화에서는 시즌 최대 위기에 봉착, 이를 헤쳐나가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이대은이 파이터즈의 승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그는 경기 초반부터 발 빠른 타자들과 맞붙는다.

하지만 이대은은 상대 타자들의 공세에 점차 포커페이스를 잃고 경기 운영에 난항을 겪는다. 설상가상으로 타순이 한 바퀴 돌자 그를 완벽히 공략하는 저격수까지 등장, '파이터즈 에이스'의 위상마저 흔들리기 시작한다.

타선도 침체를 겪는다. '돌격대장'을 앞세운 한양대 마운드에 압도되는 것. 이에 파이터즈는 파죽의 2연승을 달리던 기세가 사라진 모습을 보이고, 경기장 분위기는 얼어붙는다. 더그아웃에도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데, 주도권을 빼앗긴 파이터즈가 극적인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성근 감독은 계속되는 위기에 깊은 고뇌에 빠진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 속 매서운 눈빛으로 경기의 흐름을 지켜보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승부수를 던진다는데. 과연 승리를 위한 '야신' 김성근 감독의 묘수는 무엇일지 '불꽃야구2' 6화가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불꽃야구2' 측은 "파이터즈가 '공포의 저승사자' 한양대를 상대로 처음 위기에 처한다"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나온 김성근 감독의 승부수가 경기 흐름을 뒤흔들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불꽃야구' 시즌2의 목표는 15승 달성이며 1패를 기록할 때마다 캡틴의 연봉이 삭감된다. 김성근 감독의 승부수가 캡틴의 연봉을 지킬 수 있을지도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불꽃야구'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C1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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