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제몸만한 청소기 돌리는 7살 딸 "안쓰럽지만..교육중"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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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03:12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딸의 청소 교육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안쓰럽네. 내가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ㅠ"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이지혜의 큰딸 태리가 자신의 몸통만한 청소기를 들고 방 청소를 하는 모습. 방 군데군데 물건이 떨어져 어지러운 와중에도 묵묵히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안쓰러워 하면서도 "스스로 치우고 정리하는 법 교육 중"이라며 아이의 교육을 위해 마음을 굳게 먹은 상태 임을 알렸다.

하지만 그는 "그 와중에 둘째의 스웨그"라며 거실 복도에 누워 게임을 하고 있는 둘째 딸 엘리의 모습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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