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IF I' MV, 11일 만에 1억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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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4일, 오후 05:02

트레저가 미니 4집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가 11일 만에 1억 뷰를 돌파, 자체 최단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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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4시 49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일 오후 6시 발매된 지 11일 22시간 49분만. 이는 트레저가 지금까지 발표한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다.

'IF I' 뮤직비디오는 YG 정통 힙합을 트레저만의 색깔로 완벽히 해석했다는 호평 속 글로벌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흑백톤의 감각적인 연출과 멤버들의 독보적인 카리스마, 힙합 바이브, 파워풀하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평가다.

유튜브뿐 아니라 인스타그램·틱톡 등 글로벌 SNS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특히 양팔을 활용해 힙하게 리듬을 타는 동작부터 'IF I'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주목받으며 전 세계 음악팬들은 물론 댄서 크루들 사이에서도 챌린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팬들은 관련 해시태그(#IFIHOLIC, #IF_I_CHALLENGE)를 활용한 댄스 커버 영상을 쏟아내고 있으며, 안무를 재해석한 챌린지와 리믹스·유머 콘텐츠 등 다양한 2차 창작물도 확산되고 있다. 코어 팬덤을 넘어 새로운 리스너층까지 유입되며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화제성은 각종 글로벌 플랫폼 지표로도 이어지고 있다. 컴백 이후 트레저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12일 구독자 8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 역시 약 50만 명 증가했다.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이 무서운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팬들은 "더 잘 되자", "트레저 축하해", "노래가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1일 전곡을 힙합 트랙으로 채운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2막의 시작을 알렸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한 이번 앨범으로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아이튠즈 앨범 차트 13개 지역 1위, 한국·일본 주요 음반 차트 정상 석권, 음악방송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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