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경혜가 물속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영화 밀수 찍을 때 배웠던 다이빙! 잊기 전에 다시 배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경혜는 다이빙 강습 장소로 향하는 차안에서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앞서 영화 '밀수'에서 해녀 역할로 출연하면서 잠수를 배웠던 바. 그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걸 하러 가니까 진짜 들뜬다. 이미 지금 저는 옷 안에 수영복 다 입었다. 사실 여기서 문 열고 바로 입수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가 오랜만에 가기 때문에 오늘 교육까지 아주 확실히 받으려고 예약을 제대로 해버렸다.

이때 물을 무서워하는 제작진이 “전 너무 무섭다”라고 하자 박경혜는 “근데 걱정하지 마라. 전문 강사 선생님께서 1대1로 오신다는 게 어떤 의미냐. 바로 안전에 유의해서 알려주신다. 그냥 목욕한다고 생각해라”라고 안심시켰다.
이후 두 사람은 강사와 함께 프리다이빙과 스쿠버 다이빙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입수 훈련을 시작했다. 먼저 잠수 연습해본 두 사람. 박경혜는 1분 13초를, PD는 1분 15초를 기록했다.
이어 줄을 잡고 수심 20m 아래까지 내려가는 연습을 했다. 박경혜는 물속으로 들어가 몇 차례 시도 끝에 목표지점까지 내려가 바닥 찍는데 성공했다.
이내 감 잡은 박경혜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수영을 하며 물 속을 돌아다녔다. 반면 물을 무서워한다고 했던 PD는 긴장감을 쉽게 떨치지 못한 듯 중간에서 도전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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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혜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