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후 6개월만 SNS 재개…"변함없는 응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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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4일, 오후 08:34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그룹 샤이니 키가 '주사 이모' 논란 이후 6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스포돔과 베루나돔 공연까지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애트모스' 활동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샤이니 월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키는 샤이니 멤버 온유 민호 태민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공개했다. 또한 콘서트장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키는 지난해 12월 '주사 이모' 이 모 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이 제기된 후 이 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키가 이 씨의 집을 방문했던 정황도 포착돼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가 지인의 추천을 맞아 이 씨의 병원을 방문했고, 이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키는 이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로 인해 키는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에서 모두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키가 속한 샤이니는 지난 1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애트모스'를 발표했다. 이로써 키는 논란 6개월 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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