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마이큐 너무 착해” 칭찬..김나영 “남편, 만나고 사람 됐다” (노필터TV·요정재형)

연예

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08:55

[OSEN=박하영 기자] 정재형이 김나영의 남편이자 가수 마이큐를 칭찬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및 요정재형’에는 ‘그냥 걸으려다 똑똑똑이 된 요정재형 집 룸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튜브 합방을 한 정재형과 김나영은 함께 메이크업을 받은 뒤 식당을 찾았다.

식사 중 김나영이 “사실 가방 없어도 되는데 룩의 완성으로 들고 왔다”고 하자 정재형은 “진짜 내가 생각하는 여자 연예인 중 옷 잘 입는 연예인이다”라고 칭찬했다.

감동 받은 김나영은 “뭐야 정말”이라면서도 “그러면 엄정화 대 김나영”이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정재형이 망설임없이 김나영이라고 답하자 김나영은 “진짜로? 어떡하려고 그러냐. 그냥 정화 언니 해라”라고 했다. 이에 정재형은 “엄정화”라고 바꿔 웃음을 안겼다.

김나영도 “옷 잘 입는 남자 연예인 1위 정재형”이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정재형은 “그럼 정재형 대 마이큐 하나 둘 셋”이라고 했고, 김나영은 답을 하지 못하고 “오빠 나 신혼이야”라고 털어놨다.

빵 터진 정재형은 “마이큐 삐지냐”라며 “너무 착하잖아”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나영은 “맞다. 진짜 사람 너무 좋다. 나는 마이큐 만나고 사람 됐다. 진짜로”라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나영의 노필터TV 및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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