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네티즌 '고나리'에 결국 뿔났다 "어떡하라고" ('OOTD')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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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09:04

'OOTD'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결국 뿔났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OOTD'에는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당신의 선택은? | 인기 맛집 | 곽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범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냉면 맛집을 추천받았다. 추천받은 곳 중 한 곳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곽범은 2000원 후원을 받았다. 미션은 '냉면' 2행시로 택시 기사님 웃겨드리기.

곽범은 "냉큼 가주실 수 있을까요? 면사무소 돌아서 가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꾸역꾸역 2행시를 하고는 곧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OOTD' 영상

이에 미션을 시켰던 이는 "환불해달라"고 댓글을 달았고, 곽범은 "가게 앞에 3천 원 널어놓을 테니 가져가시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곽범은 한 평양냉면 맛집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추천받은 대로 음식을 시킨 곽범은 평양냉면이 나오자 가위로 면을 잘랐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면을 자르네", "아, 면 자르면 안 되는데", "누가 평냉을 잘라 먹어", "면 자르면 저주 받는다", "실수 많이 하네" 등 말을 보탰다. 

이에 제작진은 "형이 면 자르니까 여론이 안 좋다"며 "먹을 줄 모른다는 반응"이라고 전했다. 곽범은 태연하게 "맞다. 나 먹을 줄 모른다"며 "또 평냉파들, 왔구나. 그럼 어떡해, 어떡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OOTD'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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