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괜찮겠니?” 엄정화, 이소라·홍진경 ‘15년만 재회’ 걱정 고백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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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09: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엄정화가 이소라와 홍진경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1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엄정화가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정화는 “오늘 ‘소라와 진경’ 나온다니까 너무 막 신경쓰였다. 1호팬이다. 볼 때마다 울컥울컥 할 때도 있고 막 힘도 나고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서 직관하고 싶어서 왔다”라고 밝혔다.

이소라는 “만약 첫 회 때 엄정화 씨랑 통화로 시작하지 않았으면 첫 회로 끝났을 수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엄정화가 이유를 묻자 이소라는 “홍진경 씨랑 저랑 그때 분위기가 엄정화 씨 전화 통화로 바뀌었다”라고 했다.

이에 엄정화는 “그때 내가 그랬잖아. ‘너희 괜찮겠니?’ 근데 내가 보면서 이 두 사람이 한 화면에 한 공간에 있는 게 너무 반갑고 좋더라”라고 전했다. 이소라도 “우리가 한 화면에 있다니”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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