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20대 트라우마 극복..파리 런웨이 성공에 ‘울컥’ (‘소라와 진경’)[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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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4일, 오후 09: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이소라가 쇼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파리 패션쇼에서 런웨이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허설을 마치고 시작된 쇼는 중반부에 접어들고, 룩 넘버 26번 이소라 런웨이로 출발해 이목을 끌었다.

앞사람과 간격 벌어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들어간 이소라는 수많은 관객들 사이로 당당히 워킹했다. 20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더 단단한 모습으로 이겨낸 것.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이소라는 성공적으로 런웨이를 마쳤고,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그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엄정화는 말없이 손을 잡아줬다.

홍진경은 “너무 흔들림 없이, 정말 단단하게 언니가 우아하게 언니만의 아우라를 풍기면서 정말 너무 퍼펙트 하게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이소라는 “저는 정말 이런 마음이었다. ‘와 이게 된다고? 내가 했다고?’ 가능했구나. 요즘 어린 친구들하고 한 무대에서 튀지 않고 물처럼 흘러 들어왔구나. ‘됐다’ 이런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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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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