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희준과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 부부의 대저택 집이 방송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99회에는 배우 이희준, 모델 이혜정 부부의 집을 찾은 모델 한혜진과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와 한혜진은 캐리어를 끌고 이혜정의 집으로 향했다. 야노 시호는 "집이 크다"며 동네부터 남다르다고 놀랐고, 한혜진은 부촌이라며 "영화 '기생충'도 여기에서 찍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후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스케일에 놀랐다. 계단을 올라 도착한 집에는 개인 마당이 보였고, 이혜정은 "북악 스카이웨이 뷰다. 데이트 명소지 않냐"라고 자랑했다.
이후 이혜정은 안방을 소개하며 "나는 아이와 함께 잔다. 남편과는 각방을 쓴다. 남편은 2층에서 잔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결혼해서 각방 쓸 거면 뭐 하러 결혼하냐. 저랑 똑같지 않냐"고 반응했다.
야노 시호는 "노멀 스타일(보통)"이라고 반응, 이혜정은 "많은 부부들이 이렇다. 신혼 때는 같이 쓰지만 서로의 시간,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거들었다. 야노 시호는 이어 "(남편과) 체질이 다르다. 추성훈은 시원한 걸 좋아한다"라고 언급해 공감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