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소라 피아노 연주에 눈물 "너무 많은 일을 겪어"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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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5일, 오전 12:45

이소라가 홍진경만을 위한 피아노 연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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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패션쇼를 끝낸 두 사람은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만났다.

이소라는 홍진경의 피아노 연주 부탁에 "진경이의 앞으로의 삶이 마음이 평안하고 아주 행복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걱정말아요 그대’를 연주했고 홍진경은 눈물을 보였다. 홍진경과 눈이 마주친 이소라 또한 눈물을 흘렸다.

홍진경은 "지나간 일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더라. 우리가 너무 많은 일들을 겪은 것 같다. 아픈 일들을…그러면서 서로 연락을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고 이소라는 "상처를 열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덮고 사는 게 나았지"라며 홍진경을 끌어안았다.

이를 지켜보던 엄정화는 "서로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혼자 있기를 택했던 시간들을 누구보다 아니까 여러 생각이 든다. 나도 위로를 받은 것 같고 우리가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한편 MBC '소라와 진경'은 오늘(1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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