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전과 6범 권재찬, "살인 진범 따로 있어"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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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5일, 오전 10:56

"3살짜리도 안 믿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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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강간·특수절도 전력에도 또 살인을 반복한 전과 6범 범죄자의 민낯이 공개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강도강간과 특수절도 등 각종 범죄 전력을 가진 권재찬의 살인 사건 전말을 집중 조명한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한 딸의 "엄마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 전화로 시작된 인천 실종 여성 사건을 추적한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실종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고, CCTV에는 권재찬이 피해자의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과 함께 피 묻은 면장갑을 버리는 장면까지 포착됐다.

하지만 권재찬은 "나는 시신 유기만 도왔을 뿐"이라며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진범이 따로 있다며 박 씨라는 인물을 지목했고, 경찰은 권재찬과 박 씨의 관계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권재찬의 주장과 배치되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났다. 휴대전화 검색 기록과 범행 준비 정황, 권재찬이 처방받은 수면제 성분이 피해자 몸에서 검출된 사실까지 확인되며 계획범죄 가능성이 짙어졌다. 그럼에도 권재찬은 우발적 범행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이어갔다.

결국 경찰은 을왕리에서 박 씨의 휴대전화 신호를 포착했고, 이후 밝혀진 공범의 충격적인 행방에 스튜디오는 말을 잇지 못했다. 박하선은 "3살짜리도 안 믿을 말"이라며 분노했고, 출연진 모두 권재찬의 뻔뻔한 태도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KCM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과거 팔씨름과 펀치 기계 대결에서 김동현을 이겼던 KCM은 "이런 순두부가 어떻게 히든아이를 계속하냐"고 도발했고, 김동현은 "히든아이에 발라드가 필요하냐. 두뇌를 잘 안 써서 자신 없을 거다"라며 동갑내기 친구 KCM과 현실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오늘(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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