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 공명 "진선규와 '극한직업' 후 재회…현장 갈때마다 행복"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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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5일, 오전 11:38

배우 진선규와 공명(오른쪽)이 15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 시내(강한나 분)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공명이 '남편들' 출연 이유를 밝혔다.

1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에서는 박규태 감독과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공명은 "저도 감독님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육사오' 때도 같이 작품을 할뻔한 적이 있었는데 못했다, 더더욱 이번엔 꼭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공명은 "선규 형과 '극한직업' 이후로 두 번째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공명은 진선규와 재회한 소감에 대해 "'남편들' 촬영할 때, 현장 갈 때마다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갔다"며 "형과 함께하는 시간이 제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게 했다, 그 정도로 좋았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흘러가는) 시간이 1분 1초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의 예측불허 작전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오는 19일 처음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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