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 공명 "실제 저의 모습 90% 이상 담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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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5일, 오후 12:09

15일 오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 '남편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배우, 박규태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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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은 "현남편 수의사 '이민석'을 연기했다. 박규태 감독과 함께 하고 싶었고 '육사오'도 함께 할 뻔 했는데 못해서 더더욱 이번에 꼭 하고 싶었다. 진선규와 '극한직업' 이후 또 다시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된다 생각해서 선택했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공명은 "익사이팅한 취미를 하며 딸과 아내를 사랑하는 가족애가 넘치는 인물. 열정이 넘쳐서 오버할수 있는데 딸의 웅변대회에서 전남편을 우연히 만나면서 같이 납치 소식을 듣고 공조한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90%는 닮은거 같다. 워낙 민석이는 저를 많이 반영해서 연기했다. 진선규 김지석과 호흡하다보니 저의 모습이 더 많이 나오더라."라며 이야기했다.

'극한직업' 이후 진선규와의 재회에 대해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을 느끼게 할 정도로 연기하면서 시간들이 1분 1초가 아까울 정도로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명은 "암벽 클라이밍도 하고 카 액션도 선보이는 인물이다. 패러글라이딩도 나와서 여러가지를 배웠다. 캐릭터를 위해 많은 걸 배웠다"며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로 6월 19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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