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은 "'마도준'을 연기했다. 박규태 감독의 보법이 다른 연출이 좋았다. 그리고 제목에서 이끌림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같이 했다"라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작품 속에서 현 두목을 연기한 김지석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전국구를 접수한 보스다. 야비하고 폭력적이지만 아내만을 사랑하고 바라보는 사랑꾼 남편이기도 하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기존 보스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신흥 조직의 총책이어서 외적으로 화려함을 보여주려 했다. 용강이와 차별을 주고 싶어서 신-구의 대조를 하려 했다. 화려한 색감, 다양한 액세서리, 힙한 스타일로 결을 나누려 했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김민석은 "파워액션을 했다. 이다희의 남편으로 대사 중에 '우리 남편 싸움도 잘하고 듬직해'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보이기 위해서 벌크업을 5kg 했다."라고 밝혔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로 6월 19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