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는 "박규태 감독의 '육사오'를 극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봤다. 배우들이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분들이라 일원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라며 작품 참여의 이유를 밝혔다.
전남편과 현남편이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 강한나는 "남편이 둘이나 있어서 참 든든한 캐릭터다. 충식에게는 딸에 대한 애정이 있고 민식에게는 아내에 대한 애정이 있다. 저와 딸이 납치를 당하지만 저도 만만치 않은 캐릭터다. 과거 유도 전공자여서 딸을 위해 기죽지 않고 당당한 태도로 맞선다. 남편들이 구하러 온다는 믿음이 있는 인물이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강한나는 "현장에 갈때마다 두 배우의 애정을 듬뿍 받았다. 충식과는 애증 케미가 있고 민석과는 꽁냥 케미가있었다"라며 두 난편과의 호흡을 이야기했다.
강한나는 "유도를 했던 인물 설정이어서 사전에 각종 엎어치기를 연습했었다"라며 이야기했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로 6월 19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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