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 전소민 "도른美, 능글맞은 면이 있는 인물로 열심히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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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5일, 오후 12:04

15일 오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 '남편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배우, 박규태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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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조아라'를 연기했다. 저는 남편이 없는 인물이다"라며 자기 소개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며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재미있어서 선택했다. 전남편, 현남편, 전두목, 현두목이 재미있었고 함께하는 멤버가 너무 좋아서 시나리오를 한번 읽고 그 기분으로 충동적으로 감독님을 찾아갔다"라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사회부 기자, 특종을 위한 집념이 있는 기자를 연기한 전소민은 "노련한 기자인데 취재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뜨거운 인물이다. 충식을 연모하는 인물이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전소민은 "기사 보도를 하는 장면이 아주 조금 나오는데 직업적인 분위기를 낼수 있는 장면이기도 했고 평소에 그런 역할이 해보고 싶어서 집중해서 연습하기도 했다. 그 장면을 잘 해내고 나면 아라의 사적인 모습에 매력을 느낄수 있을거 같았다. 도른미가 있고 능글맞은 면이 있는 인물이어서 열심히 연습했다"며 캐릭터를 위한 준비과정을 이야기했다.

전소민은 "진선규는 시고르자브종, 진돗개과. 공명은 리트리버, 김지석은 도베르만, 박규태 감독님은 시츄, 저는 치와와, 이다희는 스피치, 강한나는 포메리안, 윤경호는 불독이나 퍼그를 닮았다."라며 '남편들'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확신의 강아지상이라는 말을 했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로 6월 19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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