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55kg' 고준희 "아이스크림 때문에 7kg 쪄, 결국 냉장고 팔았다" ('고준희GO')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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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5일, 오후 07:04

'고준희GO'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과거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냉장고도 팔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여름 다이어트 전 꼭 봐야할 저당 간식 20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다들 자기 관리를 시작할 시즌이다"라며 저당 간식 20종 시식을 하겠다고 알렸다. 

그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일화로 "예전에는 다이어트를 하면 단기간으로 굶는 방식을 선택했다"며 "요즘은 '빨리 빼야지'보다 몸 컨디션과 데일리 루틴이 무너지지 않게 관리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단기간에 확 빼면 얼굴이 간다"고 털어놓았다.

'고준희GO' 영상

이후 고준희는 다이어트를 위한 저당 간식 20종 시식에 나섰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보고 "코로나 시기에 하겐다즈를 두 개씩 먹을 때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계속해서 "스케줄 끝나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두세 개씩 사 갔다. 두 개를 안 먹으면 잠이 안 올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한 달 넘게 그렇게 먹었더니 6~7kg이 쪘다"며 "다이어트 광고 촬영을 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도 그 살이 안 빠지더라. 그때 아이스크림이 정말 무섭다는 걸 알았다"고 고백한 뒤 결국 자신의 방에 따로 있던 냉장고를 팔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고준희GO'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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