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없다" 더니..류승룡, 오정세가 얼마나 좋은지 감도 안 옴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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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5일, 오후 07:16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류승룡이 영화 '와일드 씽' 속 오정세 캐릭터를 또 한 번 완벽 패러디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류승룡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정세에게 빚 없음", "영화에 투자 안 함", "술·담배 안 함"이라며 "순수한 마음으로 와일드 씽 극장으로 GO! GO! 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류승룡은 영화 속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으로 완벽 변신했다. 장발 가발부터 의상, 표정까지 디테일하게 재현한 그는 극 중 노래인 '니가 좋아'를 열창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류승룡 특유의 진지한 표정이 더해지며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패러디가 완성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 13일에는 "최성곤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틈새가수 최성곤 헌정 파이널 앨범"이라며 또 다른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와일드 씽' 아직 안 보신 분들 GO! GO! GO!"라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영상 속 류승룡은 수염까지 장착한 채 '니가 좋아'를 립싱크하고 율동까지 곁들이며 열정을 불태웠다. 끝까지 진지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냥 선한 영향력이다", "진짜 좋다", "이렇게까지 진심인 이유가 대체 뭘까요", "중독성 있는 눈빛과 표정",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 너무 웃기다", "류승룡이 오정세 얼마나 좋아하는지 감도 안 온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반복되는 패러디에도 매번 업그레이드되는 디테일 덕분에 "이쯤 되면 공식 홍보대사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한편 류승룡은 차기작인 디즈니+ 시리즈 '무빙2' 촬영에 한창이며, 영화 '와일드 씽'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류승룡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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