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신체기능 평범하지 않아..정말 튼튼하다" 폭소('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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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5일, 오후 07: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의 남다른 신체 능력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손태진, 조민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고우림과의 특별한 인연을 떠올렸다.신동엽은 "김연아와는 오랜 프로그램 인연이 있었고, 고우림도 '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인연이 있었다"며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와 접점이 있어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됐는데 정말 영광이었다"고 회상했다.이에 고우림도 "결혼식의 새 출발을 함께 열어주신 분"이라며 신동엽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손태진은 "김연아 씨는 노래 선곡도 의미 있게 한다. 음악에 대한 깊이도 남다르다"고 언급했고, 자연스럽게 아내 이야기가 이어졌다.

고우림은 "살아보니 사람이 가진 재능이 정말 많더라"며 "신체 기능 자체가 평범한 사람들보다 위에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예를 들면 감기도 잘 안 걸리고 회복도 엄청 빠르다"며 "은퇴한 뒤에는 선수 시절만큼 관리하지 않는데도 기본적으로 몸이 굉장히 튼튼하다"고 감탄했다.그러면서 "아무튼 정말 건강하다. 남다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곧바로 "역시 세계 1등"이라며 감탄했고, 출연진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김연아는 현역 시절 철저한 자기관리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피겨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쓴 선수.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건강과 자기관리로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됐다.

한편 고우림과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고우림은 군 복무를 마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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