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참교육'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을 통해 최고의 화제성을 누리고 있다.
김무열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극본 이남규/연출 홍종찬)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열연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 공개 이후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 순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쇼' 1위, 플릭스패트롤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1위에 올라 선풍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주인공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나서 극을 이끌었다. 김무열은 나화진의 독특한 캐릭터성을 그려내며 중심축을 단단히 잡았다. 정의롭지만 능청스러운 면모를 자유롭게 오가며 예측할 수 없는 매력을 극대화해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그는 교권보호국 팀원들과의 케미스트리 속 유연한 모습과 가해자를 대하는 단호한 태도를 대비시켜 인물의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무열은 여유와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타격감과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능청스럽게 주머니에 한 손을 넣은 채 느긋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손 하트를 날려 분위기를 환기하는가 하면, 범죄자를 대할 땐 감정을 배제한 냉정한 액션 연기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특유의 묵직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참교육'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도 뛰어났다.
'참교육'에서 돋보이며 김무열은 배우 인생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무열은 공개 첫 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참교육' 공개 시기 20만명대였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가파르게 올라 16일 기준 95만명에 육박한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영상 콘텐츠 플랫폼에서는 김무열의 전작 역주행 콘텐츠가 쏟아졌다. 아내인 배우 윤승아와의 러브스토리나 결혼, 육아 등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참교육'을 통해 대체 불가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배우 김무열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