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돈 아끼려 비 맞고 뛰어…미용실은 1년에 3번, 컷트만" ('아침마당')

연예

OSEN,

2026년 6월 16일, 오전 09:14

방송 화면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아침마당’ 임우일이 ‘왕소금’ 비법을 전수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KBS2 새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가 출연했다.

방송 화면 캡처

임우일은 ‘내 인생의 결정적 장면’으로 ‘아끼고 또 아낀다’라고 밝혔다. 임우일은 ‘왕소금 꿀팁’으로 “출연료 받아서 생활하다보니 아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낀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사고의 전환을 하면 편하다. 아꼈다라기보다는 벌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택시 탈 거 지하철 타면 그 차액을 번 것이고, 비 올 때 우산 쓰면 우산값 버는 거다”라고 말했다.

임우일은 “티끌 모아 티끌이지만 아끼다 보니 이제는 먹을 수 있는 거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미주는 “와이프한테도 그렇게 아끼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임우일은 “실제로 여자친구와는 비를 맞아본 적 있는데 그건 로맨스 느낌이었다. 주변인에게는 아끼지 않는 편”이라고 이야기했다.

임우일은 “요즘에는 먹고 싶은 거 생각나면 바로 먹는다. 예전에는 짜장면 먹을 거 고민하다 짜장라면 먹었다”고 말했다. 특히 머리 자르는 게 아까워서 기르는 거냐는 질문에 “1년에 3번 미용실 간다. 파마도 안 하고 컷트만 한다. 아끼려고가 아니라 아껴지게 된 거다. 머리로 돈 벌고 싶으시면 기르면 된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어머니에게 ‘돈 케이크’를 드렸던 일화를 전했고, 이미주는 “임우일이 돈이 많을 거 같은데, 촬영하면서 같이 밥을 먹자고 했더니 나한테 사주는 거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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