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 공식 외조 '사랑꾼' 김우빈, 아내 신민아 위해 극장가 들썩이게 한 사연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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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6일, 오전 09:20

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를 위해 든든하고 다정한 '특급 외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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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1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 현장에서 객석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와 염지호 감독의 무대인사 모습이 담겨 있다.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가 된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우빈은 무대인사 전 진행된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도 직접 참석하며 아내를 향한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과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김우빈은 특유의 훈훈한 비주얼과 럭셔리한 시계 패션으로 현장 취재진과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하는 것은 물론, 손하트 포즈 등 다양한 요청을 다정한 미소로 소화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특급 매너를 발휘했다.

김우빈의 진정한 '사랑꾼' 면모는 상영관 안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현장 목격담에 따르면 김우빈은 객석 맨 앞줄에 자리해 아내 신민아를 든든하게 응원했다.

그는 무대인사를 위해 신민아가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곧바로 휴대폰을 꺼내 들어 아내의 모습을 정성스럽게 카메라에 담았다. 눈을 떼지 못하고 아내의 복귀작을 축하하는 그의 다정한 모습은 현장에 있던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김우빈의 든든한 응원을 받은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사진작가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극 중 신민아의 생애 첫 1인 2역 도전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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