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 측은 16일(한국시간) '반지의 제왕'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냐 테일러 조이, 사냥에 합류한 걸 환영한다.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은 2027년 12월 17일 극장에서 개봉한다"라며 티저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망토를 걸치고 활을 든 채 협곡 사이에 서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아냐 테일러 조이가 연기할 역할의 이름은 '세렌'으로 밝혀졌다.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은 2001년 '반지 원정대'부터 2003년 '왕의 귀환'까지 이어진 3부작 이후 무려 24년 만에 개봉하는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다. 심지어 이안 맥켈런(간달프), 일라이저 우드(프로도), 리 페이스(스란두일) 등 원년 멤버들이 총출동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전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에서 골룸 역을 연기한 앤디 서키스도 그대로 참여한다. 앤디 서키스는 '반지의 제왕: 골룸 사냥'의 연출도 함께 맡는다. 앤디 서키스는 그간 '달링' '모글리: 정글의 전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등의 감독을 맡았던 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반지의 제왕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