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둘째 임신중 등산→고난도 동작까지 "체력 바닥쳐..건강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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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전 09:2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신혜가 건강 관리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15일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박신혜] 쉬는 날 뭐혜? | 피톤치드 마시고 야구 봤신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박신혜는 휴식기를 활용해 아차산 등산에 나섰다. 이는 지난 4월 8일 올린 근황 사진과 같은 착장으로, 같은날 촬영을 짆ㅇ한 것으로 보인다.

박신혜는 "1년사이 급격히 저의 체력이 떨어졌다. 운동을 그만큼 안 했다는 이야기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언더커버 미쓰홍'이 끝나고 체력을 회복하겠다, 건강을 좀 챙기겠다고 했는데 끝나고 3~4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며 "체력이 정말 바닥을 치다 못해 마이너스를 쳤다. 하한가다. 아직 더 칠수있는 바닥이 남아있는거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그 뒤로 박신혜는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가며 차근차근 산을 올라갔고, "처음보다 덜 힘들다"며 "함부로 등산을 놀리면 안 된다. 자꾸 아무 생각 없이 '등산가자!' 이러고 후회하는 사람 바로 나"라고 후회했다.

그러면서 "절대 혼자서는 등산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놓은 그는 정상에 도착하자 환호하며 기쁨의 박수를 쳤다. 뿐만아니라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은 상태로 뛰어올라 일어나는 고난도 동작까지 소화하며 신체 나이 테스트를 성공해내는 등 탄탄한 코어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같은해 5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언더커버 미쓰홍' 방영이 끝난 올해 4월 14일, 둘째 임신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미 안정기를 지난 상태라고 밝혔으며, 올 가을 출산 예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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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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