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2024.11.23 © 뉴스1 권현진 기자
16일 하이브(352820)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슈아는 오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x 세븐틴: 셀러브레이팅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앤드 웰빙 투게더'(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 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 포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앤 웰빙'(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 Well-Being, 이하 고잉 투게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슈아는 팀을 대표해 연단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 등도 자리를 빛낸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앞서 2023년 1월 세븐틴은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초청받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셜 세션을 진행한 바 있다. 조슈아는 두 번째로 연설대에 오르게 됐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2024년 당시 100만 달러를 기부해 세계청년기금을 조성했다. 기금은 음악·예술·스포츠를 매개로 한 청년들의 자신감 및 회복력 강화, 창의적인 청년 공동체 개발, 청년 정신건강 향상 분야 프로젝트 등을 후원하는 데 쓰였다. 지난해에는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자선 경매 수익금을 추가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조슈아는 2015년 세븐틴 멤버로 데뷔해 '아주 나이스', '울고 싶지 않아', '박수', '락 위드 유', '핫', '손오공', '마에스트로' 등의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10번째 팬미팅 '캐럿 랜드'를 개최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