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성덕' 됐다..'최애' 김재중과 도쿄여행 "이루지 못할 꿈일줄"(쯔양몇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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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전 09:59

[OSEN=김나연 기자] 쯔양이 오랜 최애인 김재중과 함께 먹방에 나서며 '성덕' 반열에 올랐다.

16일 NXT 측은 '쯔양몇끼' 도쿄 편 방송을 앞두고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쯔양의 도쿄 배부름을 책임질 제2대 먹바라지로 추성훈의 출연이 확정됐던 바. 이런 가운데 김재중의 합류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김재중은 소문으로만 들었던 쯔양의 먹성을 쉽게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쯔양은 홍콩에서 2박3일 동안 쉬지 않고 먹었지만 최종 배부름 게이지는 7%에 그쳤다. 또 식사를 하면서 음료를 무한으로 마시는 '쯔유소'라는 별명의 유래를 들은 김재중은 "그게 다 어디로 가는 거예요?"라며 "물리법칙을 위반하는 쯔양님은 마술사인가요?"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재중은 쯔양의 오랜 '최애'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특별함을 더한다. 쯔양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오랜 최애가 김재중이었음을 밝혔기 때문.

이에 쯔양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먹바라지 후보로 김재중의 이름이 언급되자 "이루지 못할 꿈"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결국 꿈같은 만남이 성사되며 진정한 '성덕'으로 등극하게 됐다.

이런 세 사람의 캐릭터는 새롭게 공개된 '쯔양몇끼' 도쿄 편 포스터에도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도쿄 도심을 배경으로 마이크를 든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든든한 먹바라지의 존재감을 드러낸 김재중과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성덕' 쯔양, 그리고 두 사람을 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추성훈의 표정이 담기며 세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쿄의 맛집에 정통한 두 먹바라지 추성훈, 김재중의 추천 메뉴들은 쯔양에게 얼마 만큼의 포만감과 행복감을 안겨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쯔양몇끼'는 쯔양의 거대한 위장을 채우기 위한 먹바라지들의 눈물겨운 수발기. 먹여도 먹여도 끝나지 않는 촬영에 통장도, 멘털도 탈탈 털리는 대환장 '생고생 먹바라지 예능'이다. '쯔양몇끼' 도쿄 편은 오는 20일(토) 오후 7시 50분 ENA·Kstar·NX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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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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